기저귀를 착용한 어르신이 언제 배뇨·배변을 했는지 보호자가 매번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저귀센서는 기저귀에 부착해 배뇨·배변을 감지하면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복지용구입니다.
구입 품목, 사용가능햇수 3년 — 등록 제품은 1개뿐
기저귀센서는 복지용구 공식 품목 중 구입 품목이며, 사용가능햇수는 3년입니다. 보건복지부고시 제2026-14호(2026.2.1. 시행) 기준 등록된 제품은 1개뿐입니다.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수준이라, 이용을 원한다면 사업소에 해당 제품의 취급·재고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 전 확인할 점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는 수급자는 애초에 센서를 부착할 대상이 없어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배회감지기처럼 인지·상태에 따라 적합 여부가 갈리는 스마트 복지용구이므로, 어르신 상태에 맞는지 사업소와 미리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소변을 각각 구분해서 알려주나요?
제품마다 감지 방식과 알림 세분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작동 방식은 등록된 제품을 취급하는 사업소에 직접 확인하세요.
Q. 구강세척기처럼 최근에 생긴 품목인가요?
네, 구강세척기(마우스피스형)와 함께 비교적 최근 복지용구 급여 목록에 추가된 품목이라 등록 제품이 아직 적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