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침대, 장기요양보험으로 얼마에 빌릴 수 있을까

재가 돌봄 · 2026.08 기준

거동이 불편해지면 가장 먼저 필요해지는 복지용구 중 하나가 전동침대입니다. 등받이·다리 부분을 전동으로 세우고 눕힐 수 있어, 혼자 일어나 앉기 어려운 어르신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부축 부담도 줄여줍니다.

구입이 아니라 대여만 가능합니다

전동침대는 복지용구 공식 품목대여 전용 품목입니다. 사용가능햇수는 10년입니다. 구입하고 싶어도 급여로는 살 수 없고, 대여만 가능합니다.

사용가능햇수는 "내가 10년까지만 빌릴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당 제품의 바코드가 공단에 최초 등록된 시점을 기준으로, 그 제품이 급여 대여품으로 인정되는 기준기간입니다. 사용가능햇수가 지난 제품이라도 상태에 문제가 없으면 최대 절반 기간(5년)까지 연장 대여가 가능합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까

**보건복지부고시 제2026-14호(2026.2.1. 시행)에 등록된 전동침대는 총 88개 제품(29개 제조·유통사)**입니다. 이 88개 제품의 월 대여가를 기준으로 보면:

가격대별 분포: 7만원 미만 19개, 7만8만원 미만 53개, 8만10만원 미만 10개, 10만원 이상 6개.

공식 월대여가(중앙값 제품 72,800원) 기준 예상 본인부담금(돌봄길이 계산):

대상 본인부담률 예상 월 본인부담금
일반 대상자 15% 10,920원
감경 대상자 9% 6,550원
감경 대상자 6% 4,360원
기초생활수급자 0% 0원

월대여가는 공단 고시(보건복지부고시 제2026-14호)에 등록된 값이고, 본인부담금은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보건복지부고시 제2026-113호, 2026.5.14. 시행) 제14조에 따라 10원 미만을 절사해 돌봄길이 계산한 값입니다. 실제 이용하는 제품에 따라 금액은 달라지므로, 정확한 대여료·본인부담금은 사업소에서 제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비용은 복지용구 연간 160만원 한도에서 함께 차감됩니다.

고르는 기준

자주 묻는 질문

Q. 전동침대를 아예 사버릴 수는 없나요?

급여로는 대여만 가능합니다. 급여를 받지 않고 전액 자비로 구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경우 복지용구 급여 한도와는 무관하게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Q. 수동침대와 뭐가 다른가요?

전동은 리모컨으로 자동 조절, 수동은 크랭크(손잡이)를 돌려 조절합니다. 자세한 비교는 전동침대 vs 수동침대를 참고하세요.

Q. 계약 기간 중에 반납하고 싶으면요?

중도 반납·해지 조건은 사업소마다 다를 수 있어, 계약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동침대 vs 수동침대 → · 복지용구 전체 품목 보기 → · 우리 동네 복지용구 사업소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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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상황에 대한 의료적 판단이 아닙니다. 시설 이용 여부는 의료진·가족과 상의하여 결정하시고, 비용·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과 해당 시설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수가 기준: 2026년 보건복지부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