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정식 급여명 주야간보호, 데이케어센터라고도 부르며 일부에서는 "노치원"이라는 비공식 표현도 씁니다)는 어르신이 낮 동안 센터에서 프로그램·식사·돌봄을 받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서비스입니다. 전국에 5,700곳이 넘습니다.
비용 구조
주간보호 비용도 요양원과 같은 구조입니다.
- 급여 비용: 등급과 하루 이용 시간에 따라 정해진 금액. 보호자는 15% 부담(재가급여 기준).
- 비급여: 식사비·간식비 등은 별도이며 전액 본인 부담.
이용 시간별 비용 예시 (2026년, 1등급 기준)
| 하루 이용 시간 | 1일 총 비용 | 본인부담(15%) |
|---|---|---|
| 3시간 이상~6시간 미만 | 41,820원 | 6,270원 |
| 8시간 이상~10시간 미만 | 69,730원 | 10,450원 |
등급이 낮을수록 1일 비용은 조금씩 낮아집니다. 정확한 등급·시간별 금액은 이용할 센터에 문의하면 수가표 기준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 비용 계산 예시
1등급 어르신이 하루 8시간, 주 5일(월 22일) 이용하는 경우:
69,730원 × 22일 = 월 총 비용 약 153만원 본인부담(15%) = 약 23만원 + 식사·간식비(월 10만원 안팎, 센터별 상이)
즉 월 30만원 안팎이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감경 대상자는 9% 또는 6%로 줄고, 기초생활수급자는 급여 부분 부담이 없습니다.
확인할 점: 월 한도액과 송영
- 주간보호는 방문요양과 함께 재가급여 월 한도액(등급별 한도액 보기) 안에서 이용합니다. 방문요양과 병행할 계획이면 한도 내 조합을 센터·기관과 상의하세요.
- 대부분의 센터가 송영(차량 픽업)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우리 집이 송영 구역에 포함되는지, 휠체어 차량이 있는지가 실질적인 이용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간보호가 맞는 상황
- 낮에 혼자 계시기 어렵지만,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경우
- 치매 초기~중기로 낮 시간 인지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
- 가족이 낮에 일해야 해서 돌봄 공백이 생기는 경우
밤낮 모두 돌봄이 필요해지면 요양원 비용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