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예상 돌봄 필요도, 3분이면 확인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인정조사 항목 구조를 참고해 만든 간이 계산기입니다. 정확한 등급은 공단의 방문조사·의사소견서·등급판정위원회 심의로 결정되며, 이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3분 간편계산

부모님 상태를 몇 가지 여쭤볼게요

19개 문항, 최근 한 달간의 상태를 기준으로 답해주세요. 이름이나 연락처는 묻지 않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이란?

장기요양등급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필요한가"를 공단이 조사해 매기는 등급입니다. 1등급부터 5등급, 인지지원등급까지 총 6단계로 나뉘며, 숫자가 작을수록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등급이 있어야 요양원·주간보호·방문요양 등 장기요양 서비스를 국가 지원(급여)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급은 어떻게 결정될까?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체기능·인지기능·행동변화·간호처치·재활 5개 영역, 총 52개 항목을 조사합니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장기요양인정점수"에 따라 등급판정위원회가 최종 등급을 결정합니다. 자세한 조사 과정은 인정조사 안내를, 신청 절차는 신청방법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장기요양등급별 인정점수 구간

등급장기요양인정점수
1등급95점 이상
2등급75점 이상 95점 미만
3등급60점 이상 75점 미만
4등급51점 이상 60점 미만
5등급45점 이상 51점 미만 (치매 진단 필수)
인지지원등급45점 미만 (치매 진단 필수)

점수 구간은 공단이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기준이지만, 실제 인정점수 산출 방식(8개 서비스군 수형분석)은 위 계산기가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계산기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이 혼자 걸을 수 있어도 장기요양등급이 나오나요?

네, 나올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은 거동 능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신체기능·인지기능·행동변화·간호처치·재활 5개 영역을 종합해서 판정합니다. 걸을 수 있어도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로 인한 행동변화가 있으면 등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치매가 있으면 무조건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수 있나요?

치매 진단만으로 자동 판정되지는 않지만, 신체기능이 양호해도 치매가 있으면 5등급이나 인지지원등급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체 상태만 보고 등급이 안 나올 거라 짐작해 신청을 미루지 마세요.

거동은 괜찮은데 기억력이 떨어지면 몇 등급인가요?

정확한 등급은 방문조사 결과로 결정되지만, 신체기능이 양호하고 인지기능 저하가 주된 경우 5등급·인지지원등급 범위에서 판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계산기에서 신체기능 문항은 "혼자 할 수 있음"으로, 인지기능·치매 여부를 실제 상태대로 답해보시면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 3등급이면 어느 정도 상태인가요?

일상생활 중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등급별 자세한 기준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등급별 상태·서비스 안내에 정리해두었습니다.

4등급이면 요양원(시설급여)에 입소할 수 있나요?

4등급은 원칙적으로 재가급여(방문요양·주간보호 등) 대상이지만, 치매 등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면 시설급여도 가능합니다. 조건은 등급별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신청은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 전화, 온라인(공단 홈페이지·복지로)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 절차는 신청방법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등급이 안 나오거나 낮게 나오면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이의신청(심사청구)이나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흔한 원인과 대처법은 등급이 안 나왔을 때 대처법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이어도 장기요양등급 신청이 가능한가요?

네, 입원 중에도 신청과 조사가 가능합니다. 퇴원을 기다리지 않고 미리 신청해두면 퇴원 후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식 등급판정 알고리즘을 재현하지 않은 참고용 도구입니다. 정확한 등급은 공단 방문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